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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미디어 호평 도서. 수십 년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분야를 연구해 온 세계적인 권위자 베셀 반 데어 콜크의 노작으로, ‘트라우마에 대한 현대의 고전’이라 인정받고 있는 『몸은 기억한다』 개정판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트라우마 장애를 안고 있는 환자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부터 관련 연구의 발달 과정, 치료 방법, 우리 사회에 미치는 파장까지 총 망라하고 있어 관계자들은 트라우마와 관련해 당분간 이 이상의 책은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몸은 기억한다』는 트라우마로부터의 치유 없이 성장과 성과 속에서 내달려 온 현대인의 삶 속에 있는 트라우마를 이해하고 치유하면서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게 하기 위한 출발점에 놓일 책이다. 본 개정판은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다듬고, 도판과 각주를 추가하여 더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첫문장
내가 열두 살이던 1975년, 유난히 춥고 하늘이 온통 구름으로 뒤덮였던 그 겨울날부터 나는 지금 이 모습이 되었다.

김혜남 (정신분석 전문의,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저자)
: “『몸은 기억한다』는 가히 트라우마에 대한 현대의 고전이 될 만한 책이다. 평생을 트라우마 연구에 바친 저자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트라우마의 개념과 그 영향, 그리고 치료 방법의 발달 과정을 알 수 있게 된다. 치유되지 못한 트라우마는 매우 고통스럽고, 위험하기까지 하다. 그런 그들을 돕기 위한 저자의 노력과 열려 있는 마음은 세월호 같은 집단 트라우마가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트라우마의 경험이 있거나, 사람을 가르치거나, 도와주고, 상대하는 일을 하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부회장)
: “이 책은 그야말로 바이블이라 할 수 있다. 트라우마 치료의 역사, 원리 그리고 충실한 사례와 트라우마를 다루는 사회의 철학과 방향까지 모두 담겨 있다. 우리의 아픔에 대한 확실한 치유제 역할을 할 이정표가 될 책이며, (…) 진실이 침몰하지 않기 위하여 트라우마로 난파된 우리 정신을 건져 내는 구조선 역할을 할 책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반 데어 콜크 박사가 완성한 이 걸작은 과학자의 경계선 없는 호기심과 학자의 깊은 학식, 진실을 말하는 자의 열정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알렉산더 맥팔레인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 대학교 트라우마 스트레스 연구센터장)
: “이 특별한 책은 현대 정신의학계의 생각이 담긴 고전이 될 것이다. (…) 명확한 비전과 폭넓은 지혜를 담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독특하고 놀라운 성과다. 트라우마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치료하는 일, 트라우마가 사회에 주는 영향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존 카밧 진 (매사추세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이 책은 역작이다. 이 책에 담긴 깊은 공감의 기술과 통찰력, 연민 어린 시선은 트라우마 피해자를 더욱 인간적으로 치료하면서 내재된 자기 조절 능력과 치유 능력을 확대시키고, 치료 방법을 확장시키며, 창의적인 사고를 촉진시킨다. 더불어 트라우마와 효과적인 치료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지도록 자극한다.”
리처드 슈워츠 (내면가족체계연구소(IFS•Internal Family Systems Institute)의 설립자,『내가 기다리던 사람은 바로 나』 저자)
: “이 책은 최근에 나타난 이 혁신적 변화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준 신경과학자가 완성한 놀라운 업적이다. 반 데어 콜크 박사는 정신의학계에 깊이 뿌리 내린 지식을 뒤흔들어 놓은 흥미진진한 탐구 여정을 뛰어난 소설가처럼 설득력 있는 글 솜씨로 이 책에 담았다. 좁게는 정신의학 분야에, 넓게는 문화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만한 책이다.”
피터 A. 레빈 (박사, 『무언의 목소리』, 『트라우마와 기억』, 『트라우마 치유』의 저자)
: “다루는 범위나 깊이가 경탄을 자아내는 책이다. 『몸은 기억한다』는 트라우마 연구와 치료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선구자 중 한 사람이 이룩한 중대한 업적이다.”
: “이 책을 벌써부터 “현대의 고전”이니 “정신의학의 바이블”이니 하고 점찍는 이들이 많다. (…) 『몸은 기억한다』는 19세기부터 2014년까지 세계 정신의학과 심리학계의 트라우마 연구와 치료의 새 발견을 역사적으로 조망하고 그 한계와 혁신을 드러내는 종합보고서이자, 1960년대 의과대 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공부와 치료 이력을 시간을 거슬러오르며 진솔하게 기록한 정신과 의사의 초상이자, 그 길에서 만난 환자들의 고통과 삶의 이야기다. 치료자와 환자는 물론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 상처와 기억의 행로를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이 글은 단순한 임상 보고에 그치지 않는다. 안전하지 못한 사회에서는 트라우마로 신음하는 이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음을 구조적으로 짚어낸다. (…)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어처구니없는 사고들로 수시로 집단 트라우마에 빠지고, 끔찍한 학대 속에 목숨을 잃는 아이들이 끊이지 않는 한국 사회에서 눈여겨봐야 할 책이다. 저자는 세상의 모든 상처받은 이들을 위해 손을 내밀었다. 그 손을 잡는 건 우리의 몫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문화일보 2020년 10월 23일자 '이 책'

최근작 :<몸은 기억한다> … 총 8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HOW TO BREW 하우 투 브루> … 총 105종 (모두보기)
소개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와 동 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늙지 않는 뇌』, 『몸은 기억한다』, 『책을 쓰는 과학자들』, 『소금 지방 산 열』, 『섀도 워크 저널』 등이 있다.
최근작 :<떨어지기 전에 붙잡아주세요>,<생각해 봤어?>,<[큰글자도서] 요즘 아이들 무기력의 비밀> … 총 82종 (모두보기)
소개 :

을유문화사   
최근작 :<친절한 금자씨 각본>,<싸이보그지만 괜찮아 각본>,<어쩔수가없다 각본>등 총 574종
대표분야 :영화/드라마 4위 (브랜드 지수 151,653점), 과학 8위 (브랜드 지수 388,491점), 마케팅/브랜드 13위 (브랜드 지수 40,697점)
추천도서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
로마의 원수정만 다룬 『군주론』은 마키아벨리의 대표작이라 할 수 없다. 20세기가 그 책을 원했을 뿐이다. 로마 공화정 전반을 다룬 『리비우스 강연(로마사 논고)』이야말로 마키아벨리 사상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진짜 대표작이다.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는 법학자인 박홍규 교수가 『리비우스 강연』을 쉽게 풀어 주면서, 21세기 한국이 나아갈 방향과 길을 모색한 책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김경민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