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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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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크 쥐스킨트의 단편 소설인 「깊이에의 강요」,「승부」,「장인(匠人) 뮈사르의 유언」과 에세이「문학의 건망증」등 총 네 편의 작품을 한데 묶었다. 짧은 이야기 뒤로 남겨진 긴 여백 속에서 작가의 세상을 보는 시각을 읽을 수 있는 작품집이다.

표제작 「깊이에의 강요」는 한 젊은 여류 화가를 소재로 쥐스킨트가 즐겨 다루는 예술가의 문제를 예리하게 그려 낸다. '작품에 깊이가 없다'는 어느 평론가의 무심한 말을 듣고 고뇌하다가 마침내 죽음을 선택하는 예술가 그리고 그녀의 죽음 후 관점을 바꾸어 그녀의 그림에는 삶을 파헤치고자 하는 열정과 '깊이에의 강요'를 느낄 수 있다고 말하는 '그' 평론가를 대비시켜 인생의 아이러니를 냉소적으로 표현했다.

깊이에의 강요
승부
장인(匠人) 뮈사르의 유언
문학의 건망증

코리에레 델라 세라
: 쥐스킨트는『장미의 이름』의 움베르토 에코 이후 유럽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모든 관례를 깰 정도로 전 세계 독서계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작가이다.
르 피가로 (프랑스 일간지)
: 쥐스킨트의 작품은 지금까지의 그 어떤 문학 작품과도 다른, 유례가 없는 동시대의 문학에서 한 사건으로 남을 것이다.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독일 대표 일간지)
: 쥐스킨트의 책은 한번 읽기 시작하면 듣도 보도 못한 특이한 사건들 때문에 도저히 중간에 그만둘 수가 없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국민일보 2020년 4월 20일자
 - 한겨레 신문 2020년 4월 24일 문학 새책
 -  서울신문 2020년 4월 17일자

최근작 :<좀머 씨 이야기>,<비둘기>,<사랑> … 총 150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88종 (모두보기)
소개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독어독문학과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학교의 초빙 교수를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 프리드리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파우스트』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프리드리히 폰 실러의 『도적 떼』, 지크문트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깊이에의 강요』, 산도르 마라이의 『열정』, 헤르타 뮐러의 『저지대』 등이 있다.

열린책들   
최근작 :<영혼의 왈츠 2>,<영혼의 왈츠 1>,<중부권 메가시티 사용설명서>등 총 912종
대표분야 :과학소설(SF) 1위 (브랜드 지수 1,057,527점), 고전 2위 (브랜드 지수 1,346,077점), 추리/미스터리소설 11위 (브랜드 지수 315,87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