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
: “살인자가 누구인지 정확히 추리해 내는 독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히 대단히 기민한 사람일 것이다.”
뉴욕 타임스 (미국 일간지)
: “모든 게 그저 불가능하면서도 완전히 매력적이다. 애거서 크리스티가 쓴 중에 가장 대단한 소설이며, 앞으로 논리적 설명을 갖춘 미스터리를 이야기할 때마다 대대로 이 작품이 언급될 것이다.”
토론토 데일리 스타
: “분명 애거서 크리스티보다 더 나은 미스터리를 쓴 작가들이 있지만, 누구도 크리스티만큼 독창적인 플롯과 놀라운 결말을 갖춘 작품을 쓰지는 못했다. 그리고 이 작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애거서 크리스티가 쓴 중에서도 가장 독창적이고 놀라운 플롯이다.”
옵저버
: “지금까지 쓰인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 중 최고이며, 진정 독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 작품이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만족하련다. 출판사에서 이 작품을 읽고 혼수상태가 됐다고 해도 놀랍지 않다.”
박인성 (문학평론가)
: 고립된 섬, 모두가 의심스러운 인간 군상, 불가능범죄와 그 추리까지. 추리소설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순수한 형식이 여기 있다. 클로즈드 서클을 지향하는 모든 소설이 이 섬의 해안에서 출발한다.
임지호 (추리소설 애호가, 엘릭시르 편집장)
: 항간에 떠도는 3대 추리소설에 언제나 포함되어 있는 작품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다시 생각해봐도 역시 크리스티의 이 작품은 빠뜨릴 수 없다. 그야말로 올 타임 베스트, 무조건 최대한 빨리 읽어야 하는 미스터리 1위.
김용언 (『미스테리아』 편집장)
: 수상한 초대, 한 자리에 모인 낯선 타인들, 완벽한 밀실, 무심한 동요의 가락에 맞춰 매일 한 사람씩 사라지는 죽음의 퍼레이드. 어릴 때 이 작품을 소년 만화잡지에서 ‘납량특집’으로 읽을 때 너무 무서워서 전율했다. 성인이 된 뒤 이 작품을 다시 읽을 때마다, 몇 번이고 또다른 두려움을 느낀다. 아무도 결백하지 않다. 우리의 비밀은 반드시 파헤쳐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