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 ‘바람의 딸’ 한비야, 그녀가 8년 6개월간 국제 NGO 월드비전에서 긴급구호 팀장으로 활동했던 이야기를 담아 『그건 사랑이었네』를 내 놓았다.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을 통해 우리에게 가슴 뛰는 삶에 대한 열망을 심어주었던 그녀가 이번에는 편안한 모습으로 다가왔다. 1장 <난 내가 마음에 들어>에서는 자신을 사랑한다는 고백 이야기부터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 그리고 그녀의 아프지만 순수했던 첫사랑 이야기를, 2장 <내가 날개를 발견한 순간>에서는 긴급구호 현장에서 느낀 현실 앞에서 그녀를 일으켜 세웠던 신앙 이야기, 3장 <푯대를 놓치지 않는 법>에서는 개인적으로 읽었던 좋은 책들에 대한 추천, 4장<우리는 모두 같은 아침을 맞고 있어> 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세계 여러 나라의 사례와 우리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