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역사 교양서.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 역사의 맥락과 흐름을 제대로 짚어내고, 역사에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해 '문답식'구성과 함께 재기 발랄한 '만화'형식을 도입하여 우리 역사를 '주제'별로 나누어 접근하고 있다.
이 책의 주요 독자층으로 여겨지는 청소년들에게 익숙하도록 중고등학교 국사 교과서의 단원과 비슷한 흐름을 갖되 역사의 핵심적인 사건이나 주제 또는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1권에서는 선사 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를 34개의 주제로, 2권에서는 조선 말기부터 현대까지를 18개의 주제로 나누었다.
특히 영상 세대인 요즘 청소년 독자층을 배려하여 어려운 단어나 한자어는 최대한 풀어쓰되, 열 줄의 글로 설명하기보다는 한 장의 그림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따라서 주요 독자층이라고 여겨지는 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제대로 역사를 접하고자 하는 학부모나 심지어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독자들에게 새로운 느낌을 선사할 것이다.
특별히 각 주제를 정리하는 페이지를 만화로 구성하여 34개의 만화만 읽어보아도 선사 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의 역사적 흐름과 쟁점을 짚어낼 수 있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의 흐름과 맥락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권말부록으로 연표를 제공한다. 주요 사건별로 인물과 사진, 일러스트를 배치하여 한국사카페를 읽고 나서 연표를 보면 한국사를 한 번에 쉽게 정리할 수 있어 유용하다.
남도 땅 한적한 곳에서 역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역사쟁이이자 틈만 나면 배낭을 메고 지구촌 곳곳으로 답사를 떠나는 도시문명 탐구 여행가입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파리 갈까?』 『한국사 카페』 『세계문화유산이야기』 『박물관 속에 숨어 있는 우리 문화 이야기』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1999년 잡지 〈윙크〉 공모에 입상하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마음으로 느끼는 조선의 명화》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소원을 담은 그림, 민화》로 길벗스쿨 지식교양 만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외에 지은 만화로 《만화 천로역정》, 《만화 손양원》, 《재미있는 율곡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