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아 (제천기적의도서관장)
: 자녀 교육에 있어 부모는 매번 ‘선택’의 기로에 선다. 출발은 당연히 아이의 행복이지만 결과는 빨간불 또는 파란불로 완전히 다르게 나타난다. 이 책은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좋은 선택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정석 (서울시립대 도시공학부 교수)
: 아이 키우는 일과 농사짓는 일은 같다. 부모와 농부가 주어야 할 것은 스스로 자랄 수 있게 하는 믿음과 격려 그리고 사랑이다. 나무처럼 숲처럼 무성하게 자랄 아이의 뇌를, 조급한 부모들이 망치고 있다는 저자의 아픈 지적을 대한민국 부모들이 귀 기울여 들었으면 좋겠다.
고영준 (EBS 생방송 부모 PD)
: 이 책은 똑똑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고 싶은 대한민국 부모들이 꼭 생각해봐야 할 우리 ‘아이들의 뇌 발달’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부모의 욕심으로 글자와 숫자 교육 그리고 단순 암기의 테두리 안에 아이의 미래를 가두지 말라고 역설한다.
편해문 (자유놀이 옹호가, 『어린이가 어린이로』 저자)
: 아이들의 머리가 어디에 있는지 보라. 몸이 자라야 머리 또한 자란다. 머리만 키우겠다는 조급한 부모들을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썼다. 아이들이 먼저 몸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게 부모다. 그 몸을 만드는 것은 놀이다. 몸이 만들어지면 머리는 자연스럽게 속이 찬다.
이경근 (책읽는사회문화재단·북스타트코리아 총괄실장)
: 남에게 뒤처지지 않는 아이, 남보다 잘난 아이로 키워야 한다는 어른들의 가치관이 우리 아이들을 어디로 몰아가고 있는지 확인하기 바란다. 교육 정책을 담당하는 정치인과 관료, 교육에 직접 관계하는 교사와 부모, 그리고 모든 어른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