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디디 (《커먼즈란 무엇인가》 저자)
: 일단 무지막지하게 재밌다. 책의 배경인 청킹맨션부터가 수상쩍은 매력으로 가득하다. (…) 그들이 실천하는 커먼즈는 삶의 불확실성을 적극적으로 껴안고 삶을 ‘여행’하기 위한 자유의 기반이기도 하다. 이 책은 우리에게 커먼즈와 공유경제(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그러한 관계를 만드는 사람들의 관계)를 완전히 다르게 상상하고 실천하는 세계로의 매혹적인 여행을 제공한다.
다케다 사테쓰 (논픽션 작가)
: 전체상이 보이지 않는 구조 속에서 벌어지는 무수히 많은 일이, 대충 흘러가는데도, 힘차다.《아사히신문》
스가 게이지로 (비교문학자)
: 이런 인류학이 있구나, 하고 눈을 뜨게 되었다. 훌륭한 책이다. 저자는 ‘누군가의 변덕 덕에 반드시 살아갈 수 있는 분배경제의 유토피아’를 꿈꾸고 있다고 말한다. 그 유토피아는 확실히 이 차갑고 냉담하고 즐겁지 않은 현대 일본 사회의 대척점이다.<주간독서인>
호시노 히로미
: 그들이 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고안해낸 구조는 우리가 아직 손에 넣지 못한 미래를 가리키고 있다. ‘적절히 적당하기’ 때문에 멋지다. 괜히 힘이 솟아나는 책이다. 《일본경제신문》
사카이 도요타카
: 카라마와 그의 동료들은 일본에서도 진행 중인 ‘개인의 시대’를 앞서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국가에 의존하지 않고 고용이 유동화된 시대의 비즈니스맨의 또 하나의 삶의 방식이다.《요미우리신문》
구레 료타 (작가, 서점 경영자)
: 인간의 신용을 평가하고 효율성을 추구하는 ‘공유경제’보다, 기술과 경제를 교묘하게 이용하며 적당히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이 더 행복한 미래를 느끼게 한다.《A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