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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성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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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번역가 데브라 스미스가 영국 펜(PEN) 번역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유럽연합(EU)이 수여하는 '사하로프 인권상'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고발』은 완전히 고립된 사회에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는 초상화다. 동시에 인간은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유지할 수 있고, 생각의 자유를 요구하는 용기는 그것을 억누르는 힘보다 훨씬 더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감정'과 '저항'을 이야기하는 『고발』은 인간애로 가득찬, 진실한 작가의 책이다.

탈북기
유령의 도시
준마의 일생
지척만리
복마전
무대
빨간 버섯

: 이 책은 세계적인 문학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이다.
리브리에브도 (추천글)
: 이 소설의 출간은 세계 출판계의 일대 '사건'이다.
: 북한에 사는 가족들의 일상으로 곧장 빠져들게 한다. 이 소설들은 전체주의에 숨막히는 한 남자의 절규이자 북한 공산주의의 멍에에 부서진 전 인민들의 절규다.
: 작가가 조국에서 간신히 빼낸 이 단편집의 가치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랍다. 고전적인구조는 고골과 체호프를, 부조리극적인 풍자 방식은 이오네스코와 불가코프를 떠올리게 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익명의 작가 반디가 쓴 이 타협을 모르는 이야기들은 진정 바닥을 모르는 북한의 암흑에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준다.
렉투라마 프랑스
: 위대한 인가애로 쓰인 이야기들, 진정한 작가의 작품.

최근작 :<지옥에서 부른 노래>,<고발>,<붉은 세월> … 총 5종 (모두보기)
소개 :북한에 살고 있는 작가. ‘반딧불이’를 뜻하는 ‘반디’는 작가의 필명이다. 전체주의 체제 아래에서의 삶에 대한 일련의 이야기를 써서 『고발』이라는 제목으로 탈북자, 브로커 등 여러 사람을 통해 대한민국으로 원고를 반출시켰다.

『지옥에서 부른 노래』는 반디 작가가 북한의 현실을 시로 담아낸 작품집으로, 절망과 고통 속에서도 인간으로서의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의지를 노래하고 있다. 이 작품들은 단순한 문학이 아니라, 억압받는 이들의 증언이자 자유를 향한 외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