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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화 속에서도 계속 기회를 만드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이 책은 SURVIVE, 7가지 힘을 통해 불확실한 시대에도 스스로 가능성을 넓혀가는 법을 알려준다. 직업을 지키는 법이 아니라, 어떤 변화 앞에서도 다시 기회를 만들어내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한 커리어 안내서다.

2.
  • ePub
  • 질투 수련 - 내게 없는 것으로 삶과 맞서는 법 
  • 이예지 (지은이) | 세미콜론 | 2026년 10월
  • 12,6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30원
  • 10.0 (4)

《코스모폴리탄》 《GQ》 《씨네21》 등에서 오랜 시간 기자 및 에디터로 일해온 이예지 작가의 첫 산문집이다. 인터뷰집 『여자가 사랑한 여자들』에서 타인의 목소리를 끌어내는 데 남다른 역량을 보여준 그가, 이번에는 타인의 재능과 용기, 태도 앞에서 자신이 느낀 질투심을 사유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3.

아이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왜 중요한지부터 어떤 이야기를 골라 어떻게 들려줘야 하는지, 이야기가 끝난 뒤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까지 체계적으로 알려 주는 이야기 교육 실용서다.

4.
5.

네이버, 유튜브에서는 발견하기 어려운 전 세계의 트렌드 변화를 한 권에 담아냈다! 86개국, 132개 도시에서 활동 중인 코트라 무역관이 수집한 현지 정보와 실제 취재를 바탕으로 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 가운데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트렌드만을 선별했다.

6.

할리우드에서 가장 시끄럽고, 가장 솔직하며, 가장 거침없는 사람. 오바마 전 대통령의 표현을 빌리면, 그래서 더욱 “사랑스러운” 사람. 배우 제니퍼 루이스의 책 《인생은 기세다》가 국내 첫 출간되었다.

7.

실험실에서 만나는 재미있는 양자물리 이야기. 양자물리학은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학문일까? 양자물리가 여전히 어렵다면 쥘리앙 보브로프의 《실험실로 간 양자역학》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8.

조선 말기 명성황후의 호위 궁녀 선발전에 뛰어든 열여섯 살 채달금의 생존기를 그린 장편소설이다. 판소리 특유의 과장과 해학, 장광설과 추임새를 오늘의 언어와 리듬으로 되살린 여걸 활극이다.

9.

3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김혜정 작가의 대표작 「오백 년째 열다섯」이 완간 일 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오백 년째 열다섯 0 구슬의 시작』은 가을이 아직 초보 야호 ‘서희’였던 시절을 담은 프리퀄로, 시리즈의 마지막을 그 시작점에서 완성한다.

10.

문학동네시인선 254번째 시집으로 조해주 시인의 『하얀 마음을 가지게 해주세요』를 펴낸다. 사 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듯한 무심한 표정의 그가 처음으로 꺼내 보인 작은 소망 같다.

11.

《죽음이란 무엇인가》의 셸리 케이건이 이번에는 도덕의 본질을 묻는다. 불일치, 상대주의, 진화, 도덕적 직관과 행동의 이유를 검토하며 객관적인 도덕적 진리가 존재하는지 따져 본다.

12.
  • ePub
  • 멈추지 못하는 아이들 - 스마트폰, 게임, 숏폼, SNS 중독 시대, 아이의 자기 조절력을 키우는 부모의 기술 
  • 선자연 (지은이) | 북하우스 | 2026년 10월
  • 13,5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27% 할인), 마일리지 670원
  • 10.0 (31)

“아이 스마트폰 때문에 정말 미치겠어요.” 요즘 십대 아이들의 부모 중에서 이 말을 하지 않는 이가 과연 몇이나 될까? 『멈추지 못하는 아이들』은 아이의 스마트폰·게임·숏폼·SNS 중독 때문에 고민이 큰 부모들을 위해 중독 전문가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쓴 중독 예방 자녀교육서이다.

13.

출간 이후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가 더욱 풍성해진 모습으로 다시 찾아온다. 누락 되었던 원고를 새롭게 복원하고, 현대 독자의 감성에 맞게 세련되게 다듬은 문장은 100여 년 전 헤세가 마치 지금 우리 곁에서 조근조근 이야기를 건네는 듯한 느낌을 준다.

14.

헤르만 헤세에게 삶이란 결국 자기 자신에 이르는 여정이다. 이 책은 우리보다 앞서 그 길을 걸었던 헤세가 평생에 걸쳐 찾아낸 삶의 기술을 한 권에 담았다. 20년 넘게 헤세, 카프카, 쇼펜하우어, 니체의 책을 번역해온 독문학자 홍성광이 소설부터 에세이, 시, 편지에 이르기까지 헤세 사유의 정수가 담긴 글들을 엄선해 옮기고, ‘자기 자신에 이르는 일곱 개의 길’로 새롭게 엮었다.

15.

87년 체제 이후 40여 년간 이어져 온 헌법의 한계를 짚어보고, 변화한 시대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헌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한다. 지은이는 ‘왜 우리는 권력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대통령 한 사람에게 권한이 집중된 구조와 시민 참여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한 현실을 차분하게 풀어낸다.

16.

귀신들의 못다 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로맨스 소설 『죽여주는 연애 상담소』가 출간되었다. 귀신들의 웃기고 애달프고 간절한 사랑 이야기는 우리를 이토록 뒤흔드는 사랑이 무엇인지 묻는다.

17.

저자 김영준은 김영사, 을유문화사, 열린책들 등에서 30년간 편집자 생활을 해왔다. 문학과 인문학 영역을 오랜 기간 잠행해온 그가 가장 전문적으로 기획·편집해온 분야는 해외문학이다. 세계문학전집을 직접 론칭하기도 했다. 이 책은 김영준의 책과 사회와 미스터리에 관한 에세이이다.

18.

진화생물학자로서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저자 사라시나 이사오는 오늘날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왕도”를 제시한다. 방대한 분량의 원전을 약 10분의 1 수준으로 요약해 소개하되, 차례를 원전과 똑같이 구성하여 책의 전체적인 구조와 핵심을 간명하게 짚어낸다.

19.
  • ePub
  • 칩노믹스 - 세계는 왜 TSMC를 넘어 대만을 주목하는가 
  • 이은호 (지은이)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9월
  • 15,8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25% 할인), 마일리지 790원
  • 10.0 (9)

엔비디아의 AI 칩은 TSMC에서 생산되고, 세계 AI 서버 대부분은 에이서, 폭스콘, 콴타 등 대만 기업들이 만든다. 반도체 제조와 첨단 패키징, AI 서버 생산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공급망은 이제 세계 반도체 산업의 심장이 되었다. 무엇이 대만을 세계 반도체 기술의 중심지로 만들었을까? 『칩노믹스』는 바로 그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20.

현대 대만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천쉐의 소설 『묘생묘세』가 출간되었다. 사람으로부터 상처받은 주인공 ‘샤톈’(夏天, ‘여름’이라는 의미)이 여름비가 내리는 날 우연히 찾아온 하얀 고양이와의 만남을 통해 일상을 회복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 이야기다.

21.

미술사 최대의 비극인 ‘빈센트 반 고흐의 죽음’을 파헤친 아트 미스터리. 뉴욕현대미술관(MoMA) 큐레이터 출신의 작가 하라다 마하는, 2019년 파리 경매장에 출품되어 약 1억 6천만 원에 낙찰된 ‘고흐의 녹슨 리볼버’ 뉴스에서 영감을 얻어 이 대담한 소설을 구상했다.

22.

2024년 제44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호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누구의 책임도 아닌』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되었다. 신인 작가 아사노 고세이가 도쿄대 법학부 재학중 집필한 첫 장편소설로, 당시 심사를 맡은 요네자와 호노부와 아리스가와 아리스, 아야쓰지 유키토 등 일본 미스터리 소설계의 거장들이 고심 끝에 그해 최고의 작품으로 선택한 수작이다.

23.

〈수사연구〉 편집장 박진규가 2017년부터 형사들을 만나 취재한 실제 사건을 기록했다. 살인사건부터 불법촬영, 텔레그램 마약 판매까지 수사 과정과 그 이면의 사람, 변화하는 사회를 함께 담은 범죄 에세이다.

24.

《산만한 아이의 공부법은 따로 있다》의 저자인 이사비나 교사가 읽기와 쓰기를 어려워하는 산만한 아이들을 위한 실전 학습 전략을 담은 《산만한 아이의 읽기·쓰기 공부법은 따로 있다》를 출간했다.

25.

겉으로는 일상을 멀쩡히 살아가지만 내면에서는 무너지고 있는 ‘고기능성 우울증’을 청소년의 언어로 생생하게 그린다. 사랑도 우정도 가족과의 관계도 흔들린 뒤, 지연은 상담과 운동,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조금씩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는 법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