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화의 반평생이 담긴 산문집
소설을 통해 역사 속 소시민의 삶에 주목해 온 그가 이번에는 자신의 내밀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유년과 가족, 문학을 돌아보며 지나온 약 40여 년의 새월이 건네는 위로와 삶의 의미를 전한다.

상처를 숨기지 않는 용기로 삶을 써 내려가다
소설가 최은영이 데뷔 13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산문집. 관계의 상처, 자기혐오, 혼자 살아가는 삶의 불안까지 감춤 없이 꺼내 보이며 삶과 글쓰기가 서로를 어떻게 버티게 하는지 담담하게 기록한다.

가족에서 동료로, 우리가 팀이 되는 법
연희동 선술집을 꾸려가는 부모와 딸의 이야기. 부모의 오래된 경력을 세상에서 하나뿐인 브랜드 유산으로 리브랜딩한 딸의 치열하고도 사랑스러운 기록으로, 가족을 넘어 동료가 되어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았다.

<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 신작 에세이
<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이 엄선한 그림책 50권을 통해 어린이의 시선과 더 나은 세상을 읽어내는 에세이. 그림책 속 이야기를 현실과 연결하며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다정하게 전한다.

불면의 밤, 나를 다시 쓰다
<궤도> 서맨사 하비 첫 에세이. 사촌의 죽음 이후 찾아온 불면의 시간을 따라 기억과 상실, 삶과 죽음을 깊이 성찰한다. 무의식에 가까운 글쓰기를 통해 ‘자아’와 ‘이야기’의 관계를 탐구하며, 글쓰기가 어떻게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는지를 섬세하게 보여준다.

아룬다티 로이의 첫번째 회고록
아룬다티 로이는 어머니 메리 로이의 죽음을 계기로 모녀의 삶과 관계를 돌아본다. 카리스마 있는 교육자였던 어머니에 대한 존경과 동시에 폭력적 관계 속에서 받은 상처가 복합적으로 담겨 있다. 두 인도 여성의 교차하는 삶을 통해 사랑과 갈등, 이해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은 공감을 전한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박은정 옮김

알랭 드 보통 (저자), 정영목 (역자)

정영욱 지음

신순규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지음, 강승영 옮김

서맨사 하비 지음, 송예슬 옮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