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증자폐인 아들을 두고 떠나는 시한부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아버지는 홀로 키워온 중증 자폐스펙트럼장애인 아들 걱정에 오늘도 삶을 버틴다. 마지막까지 아들을 지키려는 그의 마음이 깊은 울림을 남긴다.

비비언 고닉의 대표 비평 에세이
지금 우리 삶에서 낭만적 사랑은 얼마나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비비언 고닉이 던지는 낭만적 사랑과 문학, 그리고 자아에 관한 가장 근본적인 질문

떠나지 않았다면 몰랐을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있다
좋아하는 것이 있는 쪽으로 기꺼이 움직이는 마음만으로 자신만의 도쿄 지도를 그려낸 임진아의 여행 에세이. 지금의 일상과 다르지 않은 도시에서,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과의 충만한 시간을 보내는 여행법을 담았다.

다정한 친구 같은 산문집
모두가 외롭고 모두가 고립될 수밖에 없었던 코로나 시기에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다정함과 다감함을 함께 선보였던 김혼비 산문집 《다정소감》이 출간 5주년 및 20쇄 발행을 기념하는 특별판으로 독자들에게 다시 인사를 건넨다.

우리 시대 빼어난 산문가들의 계절 산문
김연수 소설가, 홍한별 번역가, 김소연 시인, 허태임 식물분류학자, 전의령 인류학자, 윤경희 문학평론가, 김지승 작가, 은유 작가. 저마다 다른 방식의 글쓰기를 도모해 오면서도, 우리 시대 가장 빼어난 산문가로 자리 잡은 여덟 작가들이 한 계절씩을 맡아 적었다.

어머니의 삶을 기록으로 남긴다는 것
어머니들의 삶은 기록되지 않는다. 하지만 어머니들의 삶에는 공식적인 역사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감정과 깨달음과 통찰이 담겨 있다. 엄마의 삶을 기록하면 가장 소중한 책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