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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드림학교 교목으로 오랜 시간 다음세대와 학부모 교육에 헌신해 온 김정준 목사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기독학부모로 살아가기』는 ‘공부’와 ‘교육’을 성경적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한 책이다. 하나님께서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시고 어떻게 사용하시는지를 이해하는 일은 기독학부모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
세상 구경이 하고 싶었던 작은 씨앗은 기대와 달리 차가운 세상에서 뿌리째 뽑히고 버려진다. 작은 씨앗이 온힘을 다해 틔운 작은 싹이지만, 정원의 주인에게는 다른 꽃과 어울리지 않는 잡초에 불과했다. 다행히 편견 없는 한 어린 소녀가 작은 싹을 보듬어 주고, 작은 싹은 어엿한 나무로 성장한다. 나무는 벌레, 새, ...
딸이 생후 70일 되던 날, 한 아버지의 세상은 '담도 폐쇄증'이라는 낯선 병명 앞에서 멈춰 섰다. 목사로 살며 수없이 많은 이들의 고난 앞에 위로의 말을 건네왔지만, 정작 그 고난이 '내 것'이 되어 찾아온 순간 그는 아무 말도 떠올릴 수 없었다. 그날부터 10년, 세 번의 수술과 간경화 말기 판정, 그리고 간이식으로 이...
현실과 꿈 사이에서 방황하는 크리에이터, 아내를 잃은 요리사, 오디션을 거듭 낙방한 싱어송라이터, 예기치 못한 사고를 피해 도망친 대학생. 산티아고 순례길 위에서 네 사람은 각자의 상처를 안고 800킬로미터를 함께 걷는 우여곡절을 겪으며 조금씩 서로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마음을 연다. 그렇게 산티아고 순례길은...
도서위원인 호리카와와 마쓰쿠라는 반납 도서 속에서 압화를 넣어 만든 책갈피를 발견한다. 그 예쁜 보랏빛 꽃의 정체는 치명적인 독성을 지닌 투구꽃. 곧이어 교내 한구석에서 독초가 재배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학생들 사이에서 악명 높던 선생님은 투구꽃 중독 증세를 보이며 쓰러지는데…… ‘그 책갈피는 자...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Z세대의 록스타, 싱어송라이터 한로로. 음악과 문학의 경계를 허물며 풀어낸 아름다운 서사와 그녀의 세계관이 담긴 음악과 가사를 한층 더 깊고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피아노 연주곡집 & 필사집이 출간되었다. 이번 곡집은 단순히 악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로...
곰은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한여름에도 안아 주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친구들은 곰이 너무 무겁고 털이 더워서 힘들다며 불평한다. 여름이 오면 곰에게 떠오르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초코가루가 솔솔 뿌려진 달콤한 초코빙수다. 초코빙수를 먹으러 가는 길에 곰은 저마다의 이유로 더위에 지쳐 있는 친구들을 만나게 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올라갔을 때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중 하나는 사회이다. 바로 초등학교 때보다 어려워지는 용어, 방대한 영역 때문이다. 처음으로 “공부가 어렵다”는 벽을 실감하게 되는 것이다. 초등학생 때부터 한국사능력검증시험으로 단련된 역사 과목과 달리, 그 외의 정치, 경제, 법, 지리에 대해서는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