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나의 아름다운 정원』, 『이현의 연애』, 『달의 제단』, 『사랑이 채우다』, 『설이』, 『영원한 유산』, 『위대한 그의 빛』 등이 있다. 2005년 무영문학상을, 2021년 이호철통일로문학상 특별상을 받았다.
소설가 심윤경이 돌아왔다. 3년이라는 짧지 않은 공백기를 마치고. 다시 독자들을 찾은 그가 준비한 것은 뜻밖에도 세 권의 동화책이다. '은지와 호찬이' 시리즈의 주인공은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 아이들. 엉뚱하고 언제나 제멋대로지만, 그 통통 튀는 매력 앞에 어른들을 무장해제하게 만드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