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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창독문학자이자 고전문학 연구가. 옮긴 책으로 괴테의 『파우스트』, 『선택적 친화력』, 『서동시집』, 에커만의 『괴테와의 대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 『게걸음으로』, 『양파 껍질을 벗기며』, 『암실 이야기』, 후고 프리드리히의 『현대시의 구조』, 안나 제거스 『약자들의 힘』, 베르너 융의 『미학사 입문』, 레마르크의 『개선문』, 『사랑할 때와 죽을 때』 등이 있다. 저서로 『장희창의 고전 다시 읽기』, 『고전잡담』, 『춘향이는 그래도 운이 좋았다: 세상 속으로 걸어가는 책 이야기』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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