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으며 한때 정치•행정 분야에서 일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35년 넘게 주로 역사, 경제, 정치 등에 관한 에세이를 썼으며 글쓰기, 도서비평, 여행, 과학 등으로 관심 분야를 넓히는 중이다.
주요 저서로, 《유럽도시기행1, 2》 《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거꾸로 읽는 세계사》 《나의 한국현대사》 《역사의 역사》 《국가란 무엇인가》 《청춘의 독서》 등이 있다.
에필로그를 마무리하는 오늘이 2007년 6월 21일입니다(그후에 몇 차례 교정을 보기는 했습니다). 5월 28일에 프롤로그 첫 문장을 적었으니 '대한민국 개조론'이라는 제목을 단 책 한 권을 쓰는데 정확히 25일이 걸렸습니다. 제가 무척 오래 생각했던 주제인데다 활용할 수 있는 참고자료가 너무나 풍부했기 때문에 써내려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