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밥, 글은 반찬.
서울, 파리, 뉴욕, LA, 베를린, 브뤼셀, 도쿄, 베이징 등에서 40여 회의 개인전을 가졌고, 베스트셀러 『화첩기행』(전 5권)을 비롯해 3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피악, 바젤, 시카고, 베를린 등의 국제 아트페어와 광주, 베이징 등의 비엔날레에 참가했다. 대영박물관과 로열 온타리오 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등의 방한 때 작품이 증정되기도 했다.
대학 시절에는 전국대학생미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았고, 동아일보,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기도 했다.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한민국문화훈장, 대한민국근정훈장, 대한민국미술인상, 한국미술기자상 등을 받았고 서울대 미대 학장을 역임했다.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는 초기작 <바보 예수>부터 근작 <풍죽>에 이르기까지 작품이 상설 전시되어 있다.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 가천대 석좌교수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