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그림 같은 세상』, 『모두에게 해피엔딩』, 『초콜릿 우체국』, 『그림 같은 신화』, 『생각이 나서 1, 2』, 『위로의 레시피』, 『눈을 감으면』, 『밤 열한 시』,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아마도 아스파라거스』 등의 책을 펴냈다.
뭐야 월간 페이퍼 본사에서 인터뷰라고? 유명한 잡지 아닌가! 그럼 대단히 찾아가기 쉽지 않을까?!" 라고 자신있게 나선 두 MD. 길을 헤메다 전화를 드리니, 안내를 하시면서도 걱정이 많으십니다. 긴가민가 겨우 찾아갔더니 지각. 10여 분 늦게 시작한 인터뷰 내내 활짝 웃으셨던 황경신 씨와의, 무려 '운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