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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배가 산으로 간다』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 『세모 네모 청설모』가 있다.
<배가 산으로 간다> - 2014년 11월 더보기
경화와 장현 경미와 당신에게 2014년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