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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영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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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마지막 권에서 아름답게 터져 오르는 불꽃을 감상할 수 있다면, 이토록 긴 서사와 시간을 감당해 낸 자기 자신에게 그리고 작가에게 경의를 표하게 될 것이다.
2.
이 책은 친절하지 않다. 방대한 정보와 엄청나게 많은 인물들을 메모해 가면서 읽어야 하지만 이것을 견딘 사람은 마지막 권에서 아름답게 터져 오르는 불꽃을 감상할 수 있다. 이토록 긴 서사와 시간을 감당해 낸 자기 자신에게 그리고 작가에게 경의를 표하게 될 것이다.
3.
문학 작품이 해야 할 과제를 『아말과 사마』는 정확히 수행한다. 사회적 강자나 다수자가 가진 편견과 선입견을 깨는 것! 등장인물 모두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당당하게 운명과 맞서 싸운다.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이처럼 품위 있게 그린 작품은 많지 않다.
4.
“저학년 아이들이 무언가 부산하고 산만해 보이는 까닭은 등불 같은 주의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 한다. 어른과 달리 모든 것이 새로운 세상에서 더 많은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배우기 위해서는 스포트라이트 주의력이 아니라 등불 주의력이 필요할 때가 많다. 하지만 어른이 설계해 놓은 학교 제도와 교육 과정은 스포트라이트 주의를 기본값으로 짜여 있다. 그렇기에 등불 주의력을 가진 아이에게는 ‘딱지’처럼 편견어린 시선이 따라붙는다. 『뒤뜨락 교실에서 만나』는 이런 통념에서 벗어나 있다.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교실 밖에 나가 노는 준호를 이른바 '금쪽이', 즉 기존 시스템에 적응시키기 위해 도움이나 치료가 필요한 아이로 그리지 않고 자연과 깊이 교감할 수 있는 아이로 그려 냈다. 준호는 결여나 장애를 갖고 있는 게 아니라 다른 감각, 다른 능력을 가진 것이다. 얼마나 멋진가! 작가는 이런 아이를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해 교사나 학급 아이 중 그 누구를 기능적 악인으로 그리지 않을 뿐더러 교실을 무책임한 해방구로 그려 놓지도 않는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이 시대에 『뒤뜨락 교실에서 만나』는 꼭 필요한 이야기라 생각된다.”
5.
이야기와 동물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봉봉의 모험담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의 끝에서 봉봉의 성장과 함께 어린 독자의 마음도 한 뼘 자라날 것이.
6.
청소년 소설의 클리셰에서 벗어나 요란한 치장이나 과장 없이도 충분히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7.
이야기와 동물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봉봉의 모험담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의 끝에서 봉봉의 성장과 함께 어린 독자의 마음도 한 뼘 자라날 것이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580 보러 가기
지금은 유일신도 흔들리는 사회가 되었다.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모든 사회적 합의가 해체되어 가는, 이렇게 신성성이 무너진 사회에서 신성성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가를 이야기해 주면 좋겠다.
9.
이야기와 동물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봉봉의 모험담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의 끝에서 봉봉의 성장과 함께 어린 독자의 마음도 한 뼘 자라날 것이다.
10.
이 소설의 주인공은 신념이나 욕망, 도달해야 할 목표가 희미해진 현시대 청소년들의 모습이 반영된 인물이다. 미열과 같은 성장통을 앓으며 살아가는 청소년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 냈다. 우리는 이런 작품을 독자에게 건네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11.
이야기와 동물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봉봉의 모험담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의 끝에서 봉봉의 성장과 함께 어린 독자의 마음도 한 뼘 자라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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